겨울 난방비 줄이는 정부 지원 총정리
작년 등유·LPG 잔액 10월 25일 소멸 · 에너지바우처 12월 31일 신청 마감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어요. 난방을 켜기 시작하면 관리비와 연료비 걱정도 같이 시작되죠. 정부가 겨울 난방비를 덜어주는 지원을 한 번에 모았어요. 바로 써야 하는 것부터 먼저 볼게요.
🚨 이번 주 안에 꼭 확인하세요
지난해 겨울 에너지바우처와 별도로 등유·LPG 추가지원(19만 7천원)을 받은 집이 있어요. 이 카드에 남은 돈은 10월 25일까지만 쓸 수 있고, 그 뒤엔 사라져요. 올해 바우처로 넘어가지도 않아요. 받은 적이 있다면 남은 금액부터 확인해 보세요.
🔥 에너지바우처, 아직 신청 안 했다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중 하나를 받으면서, 가족 중에 65세 이상 어르신, 7세 이하 아이, 장애인, 임신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등이 있는 집이 받을 수 있어요. 올해부터는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이어도 다자녀로 인정돼요.
| 가구원 수 | 1년 지원금 |
|---|---|
| 1인 | 29만 5,200원 |
| 2인 | 40만 7,500원 |
| 3인 | 53만 2,700원 |
| 4인 이상 | 70만 1,300원 |
여름·겨울 금액이 따로 나오지 않아요. 여름에 쓰고 남은 금액을 겨울에 그대로 써요.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은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빠지고, 등유·LPG·연탄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돼요. 남은 돈은 2027년 5월 31일이 지나면 사라져요.
🪨 연탄을 쓰는 집이라면
연탄보일러를 쓰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이 받을 수 있어요. 가족 수와 상관없이 가구당 57만 6천원이에요. 신청 기간은 지역마다 달라서, 주소지 주민센터에 추가 접수를 하는지 물어보세요.
연탄보일러를 다른 보일러로 바꾼 집에 올해 새로 생긴 바우처예요. 1인 가구 기준 57만 6천원이고, 12월 31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해요. 2027년 5월 31일까지 쓸 수 있어요. 올해 연탄쿠폰이나 에너지바우처를 이미 받았다면 대상이 아니에요.
🏠 집 자체를 따뜻하게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집에 고효율 보일러 교체와 단열공사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이 있어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난방 지원은 예산이 다 쓰일 때까지 받아요. 문의는 고객센터 1670-7653이에요.
🔵 도시가스를 쓴다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같은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겨울철(12월~3월) 도시가스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어요. 지난겨울에는 최대 59만 2천원까지 지원됐어요. 올겨울 금액은 아직 발표 전이니, 사는 지역 도시가스 회사나 주민센터에 미리 확인해 두세요.
2026년 10월 22일 기준이에요. 한국에너지공단·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 발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신청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